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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끄적끄적/해외 가볼만한 곳24

[13박 14일 뉴질랜드 신혼여행 6일차] 남섬 / 푸카키 - 테카포 - 테카포스프링스 - 선한 목자의 교회 13박 14일의 일정 중, 기억에 남는 날 TOP3에 들어가는 하루였습니다.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거든요. 오늘은 남섬, 그중에서도 푸카키와 테카포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신혼여행 (6일 차) 1. 푸카키로 이동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푸카키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됐어요. 한국에서 이정도 운전하라고 하면, 지루하고 힘들었겠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힐링이었습니다. 운전하는 모든 길이 대자연 속이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도로, 마을, 심지어 표지판마저도 포토존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느라 30분 정도 더 걸린 것 같아요. 고속도로가 아닌데도 차가 많이 없어서 신나게 달릴 수 있어요. 하지만 과속하면, 단속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희도 한국에 도착해서 딱지가 하나 날아왔습니.. 2023. 8. 26.
[13박 14일 뉴질랜드 신혼여행 5일차]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 리틀 하이 - 해글리공원 -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 캐시미어힐 여행 5일 차에는 북섬을 떠나 남섬에서 보내는 첫날입니다. 공항이 있는 크라이스처치를 하루 구경했어요. 오늘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볼만한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신혼여행 코스 (5일 차) 1.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웰링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내부에 있는 렌터카 데스크에 렌터카를 반납하고, 탑승 수속을 마치니 시간이 얼추 맞았어요. 웰링턴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는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차량 렌트입니다. Dollar에서 차량을 렌트했는데, 공항 외부에 있는 셔틀을 타고 사무실로 이동해서 렌트를 했어요. 저희는 닛산 SUV를 빌렸는데, 확실히 잘 나가고 주행감이 좋았어요. 북섬에서 빌린 이름 모를 차보다 훨씬 편했.. 2023. 8. 23.
[13박 14일 뉴질랜드 신혼여행 4일차] 북섬 웰링턴 / 쿠바스트리트 - 테파파박물관 - 보타닉가든 - 오리엔탈베이 이 날은 북섬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남섬으로 날아갔어요. 뉴질랜드 신혼여행(4일차) 1. 웰링턴으로 이동 타우포 호에서 웰링턴까지 이동하는데 4~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중간 쉬어 가며 운전을 했어요. 한국에서 이정도로 운전을 했다면 힘들고 지쳤을 법한데 뉴질랜드는 길이 잘 뚫려있고,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하나도 힘든 줄 몰랐어요. 2. 쿠바스트리트 장거리 이동에 배가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었어요. 점심은 쿠바스트리트에서 먹었어요. Cuba Street - Google Maps Cuba Street · Te Aro, 웰링턴 6011 뉴질랜드 Te Aro, 웰링턴 6011 뉴질랜드 www.google.co.kr 쿠바스트리트는 웰.. 2023. 8. 15.
[13박 14일 뉴질랜드 신혼여행 3일차] 북섬 와이오타푸 후카폭포 타우포 뉴질랜드 신혼여행 (3일차) 1. 와이오타푸 와이오타푸도 지열온천지대입니다. '와이오타푸'는 마오리어로 신성한 물이라는 뜻이에요. 전날 돌아본 테푸이아와 비슷하지만 더 화려하고 알록달록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알록달록한 색깔의 연못에서 몽글몽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참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이곳은 와이오타푸에서 가장 큰 연못으로 이산화탄소 때문에 뽀글뽀글 올라오는 거품 탓에 샴페인 연못이라 불립니다. 와이오타푸 한편에는 옥빛을 띠는 아름다운 연못도 볼 수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빛깔을 띠는지 자연의 경이로움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와이오타푸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는 Lady Knox Geyser라고 인공적으로 간헐천이 뿜어져 나오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매일 10시 15분에 볼 수.. 2023.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