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 일상생활에서 압력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변하는 예 6가지 알아보기 압력은 기체의 부피 변화에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압력의 변화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변하는 예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압력 변화에 따른 기체 부피 변화 예 1. 풍선 풍선이 하늘 높이 올라가면 풍선이 점점 커지다 결국 터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압력과 기체 부피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공기의 양이 감소하여 풍선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 풍선의 부피가 점점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고도가 낮아지면 외부 압력이 높아져 풍선의 부피는 점점 감소하게 됩니다. 2. 과자 봉지 비행기 속의 과자봉지 부피도 고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과자봉지에 가해지는 압력이 낮아지므로, 과자봉지 부피가 팽창하게 됩니다. 반대로 고도가 낮아지면 대기.. 2024. 4. 17. [세종 아기랑 실내 갈만한 곳] 엠원업 - 찜질방 수영장 스파 물놀이 (두돌 아기) 비 오는 날, 대전 근교에서 두 돌 아기와 갈만한 곳을 찾다가 엠원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세종 엠원업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세종 엠원업 위치: 세종 금남면 용포로 115 엠원업 스파&스포츠 영업시간: 24시간 영업(연중무휴) 전화번호: 0507-1478-0589 홈페이지: 엠원업 스파 & 스포츠 (m1up.co.kr) 엠원업 엠원업::세종 최대 규모의 스파&스포츠 www.m1up.co.kr 1. 주차 주차는 건물 내부에 하셔도 되고, 건물 내 주차장 만차시에는 용포로 공영주차장에 대시면 됩니다. 저는 건물 지하에 주차했는데, 따로 주차비를 정산하는 절차는 필요 없었어요. 2. 이용 요금 대인: 사우나(10,000원), 사우나 + 온열쉼터(12,000원), 사우나+온열쉼터+노천스파(16,.. 2024. 4. 4. 생활 속 온도 변화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변하는 예 6가지 알아보기 온도는 기체의 부피 변화에 영향을 주는데요. 오늘은 생활에서 온도 변화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변하는 예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온도변화에 따른 기체부피 변화 예 1. 열기구 열기구가 하늘을 나는 원리는 온도변화에 따른 기체의 부피 변화와 밀도 변화와 관련 있습니다. 열기구 풍선 속에 있는 기체를 가열하여 뜨겁게 만들면 기체의 부피가 커집니다. 이로 인해 열기구 안의 공기 밀도가 주변 공기보다 낮아져 열기구가 뜨게 되는 것이에요. 반대로 가열을 멈추고 열기구 안의 공기가 서서히 식으면 공기의 부피가 줄어들고 밀도가 증가하여 천천히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2. 자동차 타이어 계절에 따라 타이어에 넣는 공기의 양이 달라집니다. 여름철에는 겨울철보다 타이어에 넣는 공기의 양이 적어요. 이는 자동차 타이어 내부의.. 2024. 4. 2. [하뚱 창의가득] 엄마표 홈문센 미술놀이 두돌 교구 (내돈내산 후기) 돌잡이 책과 함께 온 워크북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가져오는 우리 아기를 위해 엄마표 미술놀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후기도 괜찮고 구성도 좋아 보이는 하뚱 창의 가득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하뚱 창의가득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하뚱 창의가득 1. 하뚱 창의가득이란? '하뚱 창의가득'은 창의미술놀이 활동북입니다. 학습지는 물론 주변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도 함께 들어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100가지 주제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놀이, 감각놀이, 촉감놀이, 소근육놀이, 재활용놀이로 나뉘어 있어요. 놀이 종류에 따라 활동지 1권, 가이드북 1권, 준비물 1묶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활동 구성과 교구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BEST] 하뚱.. 2024. 4. 1. [첫째와 둘째 임신 비교/초산, 경산] 임신 5주 ~ 16주 초기 (입덧, 체중, 증상) 둘째를 가질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갑작스레 찾아왔어요. 놀라움과 기쁨의 감정도 잠시, 컨디션 난조와 입덧 때문에 지옥 같은 3달가량을 보내고 겨우 정신을 차린 요즘입니다. 오늘은 임신 초기, 첫째와 둘째 임신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첫째와 둘째 임신 비교 1. 입덧 임신테스트기에서 2줄을 확인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입덧이었습니다. 첫째 임신 때, 5주 무렵부터 시작되어 18주까지 이어진 입덧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었거든요. 제 인생에서 신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5~6주 무렵이 되니 속이 메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하던 블로그도 그 시기를 기점으로 손을 놓게 되었어요. 6~9주 - 토덧 / 입덧 피크 설상가상으로 입덧의 강도.. 2024. 3.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