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여행1 [13박 14일 뉴질랜드 신혼여행 4일차] 북섬 웰링턴 / 쿠바스트리트 - 테파파박물관 - 보타닉가든 - 오리엔탈베이 이 날은 북섬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남섬으로 날아갔어요. 뉴질랜드 신혼여행(4일차) 1. 웰링턴으로 이동 타우포 호에서 웰링턴까지 이동하는데 4~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중간 쉬어 가며 운전을 했어요. 한국에서 이정도로 운전을 했다면 힘들고 지쳤을 법한데 뉴질랜드는 길이 잘 뚫려있고,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하나도 힘든 줄 몰랐어요. 2. 쿠바스트리트 장거리 이동에 배가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었어요. 점심은 쿠바스트리트에서 먹었어요. Cuba Street - Google Maps Cuba Street · Te Aro, 웰링턴 6011 뉴질랜드 Te Aro, 웰링턴 6011 뉴질랜드 www.google.co.kr 쿠바스트리트는 웰.. 2023. 8. 15. 이전 1 다음